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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세상 이야기

포토로그





브레이크 패드 교체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소음이 들리길래 브레이크 패드가 다 된 것이겠거니하고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의 패드를 주문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의 교체는 비교적 어렵지 않다기에 도전!

일단 바퀴를 탈거하고, 드러난 디스크.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부분에 있는 것이 캘리퍼. 이 캘리퍼에 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좌측의 빨간색이 신품 패드 2장이고, 우측의 검정색이 사용하던 구품. 눈으로 보기에도 거의 절반 수준!!


신품 패드로 교체하고 캘리퍼를 원위치 시키려니......

사진의 상단에 보이는 동그란 금속이 걸려서 원위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 부품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이것이 패드를 밀어주어 디스크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것인데, 이전에 사용하던 패드는 닳아서 얇아졌으니 지금처럼 튀어나와 있습니다. 이를 안으로 밀어서 공간이 나오도록 해주고 조립한 후에 브레이크를 몇 차례 밟아서 다시 유격이 없도록 조정한 후에 운전해야 합니다.

전용 공구가 있다는데 저에겐 없으니 렌치과 구품 패드를 이용하여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쨘!!!! 이제 소음이 없는 차가 되었습니다!!!

라는 기대와 함께 브레이크를 밟아보니 여전히 소음이 납니다.



후륜 드럼 브레이크에서 소음이 나는거였네요. ㅜㅜ


드럼 브레이크 슈는 교환이 힘들다하니 정비소로 가야겠습니다.


비알레띠 다른 이야기



이탈리아에서 나도 모르게 집어서 구매해온 스테인레스 비알레띠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이 녀석으로 커피를 만들어 마시곤 한다.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바꾸니 오히려 편하게 쓸 수 있게된 제품

점화플러그 교환


점화플러그를 교환해야 할 시기가 되어서 모비스 대리점에서 부품을 구매하고 며칠간 차에 넣어두고 운행하다가

어느날 퇴근 길에 갑작스레 생각나 사무실 주차장에서 점화플러를 후딱! 교환했는데...



시동은 걸리는데 푸드득 하거나 중간중간 엔진음이 고르지 못하다.

ㅜㅜ



다시 다 꺼내서 확인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이대로 퇴근 못하는 것인가하는 생각도 들어 조바심도 생기는 찰나 문득 떠오르는 생각.


점화 플러그에 연결된 케이블을 하나씩 빼보자!


하나씩 빼면서 확인해보니 어떤걸 빼면 엔진음이 더 나빠지고, 어떤걸 빼면 현상태와 동일하게 나쁘다.


현 상태와 동일하게 나쁜 녀석이 문제일 것으로 판단하고 플러그를 뽑아보니!


휘었다.... 간극이 붙다시피 할 정도로.


임시방편으로 휘어버린 플러그를 다시 펴서 장착하니 엔진음도 고르게 되었다.



야밤에 퇴근길에 이런 작업은 하지 말아야겠다.

기아 포토 캘린더 이벤트 당첨 사진 이야기

코로나 사태가 있기 전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방문했었던 사진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차에서 내리지 못하여 사진을 저렇게 찍게 되었는데......


기아자동차에서 포토 캘린더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당첨 되었습니다.


영감을 주는 사진이나 기아와의 추억이 담긴 총 3장을 업로드하면 탁상형으로 2장, 캘린더로 1장을 제공해주는 이벤트였어요.


위 이벤트랑 딱 맞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응모를 했네요. ^^



그런데 정말 당첨이 될 줄이야.






인화지에 출력된 사진 혹은 달력처럼 제작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진용 인화지는 아니고 인쇄물 같았어요.

나무에 기아 로고가 각인된 탁상용 우드 캘린더는 나중에 다른 사진을 넣어서 써도 될 것 같아요.

포스터형 대형 캘린더는 벽에 걸 수 있는 구멍이라던가 다른 기구가 없어서 양면테이프 등으로 붙여서 써야 할 것 같아요.



https://www.kia.com/kr/event/progress-list.html

기아차에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니 가끔 확인해보고 응모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ffmpeg로 영상 자르기 셈틀 이야기

ffmpeg는 영상을 변환하거나, 자르고 합치고, 오디오만 추출하거나 등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이다.

심지어 재생도 가능하다.

수많은 변환 프로그램들이나 재생 프로그램들이 ffmpeg를 이용하고 있다.



https://ffmpeg.org/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영상을 자를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다.


ffmpeg -i 원본파일명 -ss 영상의 시작 시간(초) -t 잘라낼 만큼의 시간(초) -vcodec copy -acodec copy 잘라낸파일명


ffmpeg -i source.avi -ss 10 -t 20 -vcodec copy -acodec copy dest.avi


source.avi 파일에서 10초부터 30초까지 20초간의 영상을 dest.avi 파일로 만들어낸다.



하나의 파일로 합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


ffmpeg -f concat -i files.txt -c copy result.avi



files.txt에는 파일명을 하나씩 다음과 같이 기입하면 된다.


------
file '1.avi'
file '2.avi'
------

1.avi, 2.avi 파일이 result.avi 파일로 합쳐지게된다.






112 신고된 집에 경찰 진입 안된다고? 뉴스 이야기

112 신고된 집에 경찰 진입 안된다고? '오원춘' 잊은 법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0108.html

[판결]허락없이 주거침입 경찰관 폭행 40대 무죄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9040612310083629a8c8bf58f_12

허락 없이 집에 들어온 경찰관 폭행 '무죄'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9052400053?input=1195m


같은 내용의 사건에 대해 상당히 다른 기사 제목들


'아버지와 아들이 싸우는 것 같다'
라는 112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

신고된 A씨의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다.

문이 열려 있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신고 내용에 대해 묻자 '당신들 누구냐'하며 유리병을 던지고 주먹으로 경찰을 때린 사건을 공무집행방해로 기소했으나 무죄 판결



... ...

판결의 요지를 떠나 이런 판례가 있다면 어떤 경찰이 탐문수사를 하겠는가.

문을 닫고 인기척이 없다면 들어가 살펴볼 수도 없고, 살펴보다가 폭행을 당해도 처벌도 하지 못하는데 무엇하러 들어가겠는가.



누군가의 비명이 들리고 둔탁한 폭행 소리가 들린다고 출동하였지만 이미 기절하였거나 사망하여 조용하다면? 혹은 신체의 자유를 제한당한 상태라면?

당연히 범인은 인기척도 없을 것이고 문을 열어주거나 하는 친절함을 보이지는 않을것이다.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위의 기사와 같은 상황인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인지 누가 어떻게 알 것이란 말인가.

이런 판례가 있다면 그 피해는 도대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하는 생각이든다.




pay pay pay - 신용정보 요구하는 사회 다른 이야기

각종 pay가 넘쳐난다.

paypal
삼성페이
payco
amazon pay
11pay
... ...

너무 많다.

너무 많은 업체에서 너도나도 신용카드 등의 정보를 저장해 달라고, 그러면 할인을 해주겠다고...




선거 관련 문자 보내는 후보에게는 다른 이야기

결코 투표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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